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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도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온도35 비롯해 강릉이 37 대전과 광주 대구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곳도 있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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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지수 의의
프레온가스 등에 의해 오존층이 파괴되면, 태양으로부터 들어온 자외선(UV-B)이 증가하면서 생명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D의 주요 자연 생성원이다.
기후변화의 관련성 및 영향
자외선은 아래의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1. 태양고도 : 1년 중 여름, 하루 중 낮, 지역은 저위도로 갈수록 자외선이 강해진다.
2. 오존 : 오존층 파괴로 오존이 줄어들면 자외선이 강해진다.
3. 구름 : 구름이 없는 맑은 날 자외선이 높게 나타난다.
4. 에어로졸 : 에어로졸이 늘어나면 자외선은 약해진다.
5. 지표면 반사도 : 지표면의 반사율이 높으면 자외선이 강해진다.
6. 해발고도 : 해발고도가 1Km 높아지면 자외선은 약 10% 강해진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자외선A(315-400nm), 자외선B (280-315nm), 자외선C (100-280nm)] 생명체에 매우 유해한 자외선C는 약 35km 고도까지 오존에 의해서모두 흡수된다. 자외선B는 약 90%가 대기중에 흡수되어 일부만 지표에 도달하나, 자외선A는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지표에 도달한다.
자외선의 부정적인 영향
자외선 B는 표피‧상피까지 침투하여 색소침착, 홍반(화상), 백내장, 피부암 등을 유발하고, 자외선 A는 표피‧상피보다 더 깊게 침투하여 피부노화, 주름 등에 영향을 준다.
자외선의 긍정적인 영향
자외선은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D이 주요한 자연적 생성원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뼈와 근골격계 건강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암과 다른 질병
발생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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