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 및 대학 입시박람회

2024 수능이 의외로 킬러문항이 빠져 쉬울것라는 예상보다는 준 킬러문제가 많아 수능이 물수능보다는 불수능이라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수험생이나 부모들의 불 투명한 입시전략에 걱정이나 불안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수시에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한다면 더 할나이없이 좋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으니 이제 정시에 어느대학에 어떻게 입시전략으로 도전할것인가가 남았습니다.2024 정시 입시 설명회및 대학 입시박람회로 2024대학정시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입시전략 설명회 일정과 무료 전략설명회를  확인하시고  청취또는 박람회 참석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참고로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시험은 어려웠다는 2022년 수능시험과 비슷한 등급컷이 결정 될 것이며 2022년도와 비슷한 입시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24 정시합격을 위한 무료온라인 박람회 방송)

 

 

 

 

 

 

 

 

 

 

 

 

 

 

 

 

 

 

 

 

옛날부터 아빠들의 무관심이 좋은대학을 갈수있는 지름길이라고 말이 있었지만 수능이 끝나 지금 이제 수능점수로 갈수 있는 대학에 관심에 있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는 아빠들은 왠지모르게 소외감이 느끼는 수능이후의 현상입니다. 학종이 무슨말인지 3합7이니 3합5이니 수능최저점수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며 저도 또 같은 일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빠들도 늦었지만 스스로 대학진학에 대한 공부를  잠시 해야할 시간입니다.

 

▣  수능 최저점수

이번에 저도 3합7이니 2합5이니 라는 수능최저점수를 접하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학마다 수능최저점수를 통과를 해야 논술이든 수시든 합격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3합7은 국어,영어,수학,사탐 총3개과목의 최점저수의 합이 7등급안에는 들어와야 합격의 첫번째 관문을 통과할수 있으며 2합5은 국어,영어,수학,사탐 중 두개과목을 합한 점수가 5등급안에 들어와야 첫번째 관문을 통과 한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이번 수능시험이 불 수능이였기에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수능 용어입니다.

 

▣   수시와 정시

아빠들은 수시와 정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도전에할수 없다는것을 수험생들은 잘 알고 있지만 아빠들은 잘모릅니다. 그리고 수시에 떨어지면 정시에도전 할수 있다는 사실을 저 또한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아빠들은 자녀가 공부를 잘 할수 있게 묵묵히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험생들ㅇㄴ 옆에서 도와준시 아빠들에게 모른다고 너무 나무랄지 마세요.

 

 

▣  수시보다 정시에 도전

자녀의수능이 의외로 잘쳤거나 또는 비슷하게 쳤다면 정시에도전해보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자녀또한 의외로 잘쳤습니다. 어렵다는 국어와 영어를 1등급 받았지만 수학을 망쳤습니다.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최저점수는 넘겼고 논술시험 치르고 있을것입니다. 이번에 수시에 떨어진다하여도 모두가 어려운 수능이였기에 인서울 정시에 도전해도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잠시 생각이 드는데 남들은 어떻지 모르겠습니다.

 

 

▣  모두들 수고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어온 모든 수험생에게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고 또한 그것을 같이 지켜본 부모님들에게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특히나 자녀를 학원까지 또는 집으로 또는 아침마다 학교까지 등교를 책임진 아빠들의 노력에 심심한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도 마음고생과 수고가 많았지만 저는 의외로 옆에서 지켜온 아빠들에게 응원합니다.그리고 이제 수능에서 해방된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이제 해방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미루고 하지못했든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수능을 잘쳣든 못쳣든 이제 자녀들의 몫이고 반수또는 재수를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어쩔수없이 부모된 마음으로 밀어줄수 밖에 없지만 이제 잠시나마 수능에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수가 있서 매우 기쁠 따름입니다. 아빠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