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서울로 출근하는 수도권 주민들은 매일 아침 지하철, 버스를 타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판단하고 수도권 시민을 위해 8월 21일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를 선보입니다. 운행을 시작하는 첫 지역은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으로, 서울 출퇴근 인구가 높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동행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이 고려됐습니다.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 노선은 우선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 시작으로 한 시범운영 시작으로 점차작으로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의 운행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첫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 노선도와 이후 진행될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노선에 대해 서울시의 공지된 내용을 체크하여 서울시 출근길에 찾아가는 서울 동행버스로 빠르고 편하게 출근을 하시길바랍니다...